교원 20명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를 진행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교사 위한 사법체험연수로 학교폭력 예방 지원

손권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08-11 07: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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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를

진행했다  

[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법무부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김선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주지역 초·중등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과정은 일선학교 교사의 학생지도에 필요한 학교폭력예방과 사법절차 이해 등 법 교육 관련 전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첫째 날은 나답게치유성장연구소 강동호 소장, 광주광역시교육청 박주정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을 초빙하여 학교폭력 상황 역할극과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구체적 사례 중심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은 광주가정법원의 소년재판을 직접 참관하고, 광주소년원 현장 연수를 통해 소년사법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평소 어렵게 느낀 법에 대해 실제 모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김선규 소장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교육과 대구대학교 김갑석 강사의 학생자치법정의 이해와 실제 등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센터에 마련된 모의법정실에서 판사, 검사, 배심원 등을 맡아 학교 내 규칙 위반자의 준법의지를 높이고 책임감을 강화하는 방안을 체득해보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김선규 소장은 "매 회 풍부한 현장 지도 경험이 많은 강사들을 초빙하여 일선 학교 교사의 학교폭력관련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나아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2013년부터 실시된 연수과정이 8회째를 맞이한 만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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