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대상
◦ 도교육청, 10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 진행
◦ 해당 550교·지원청 관계자 대상,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거쳐 신청서 접수 가능
◦ 경기 교육정책 연계·지역 특성 반영, 속도보다 내실 있는 미래학교 공간 만들 것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추진 온라인 설명회 열어

이영진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5-09 0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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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0일 유튜브 생중계로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이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사업 대상 건물은 총 382동이다.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대상 550교와 25개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여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추진 기본계획 안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환경 주요 요소 이해, ▲교육과정 연계 사전 기획과정 안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신청서 작성 방법 안내 등이다.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와 관련해 질의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설명회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오는 31일까지 해당 교육지원청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장은 “고교학점제 정책에 연계해 고등학교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각 지역·학교 특성을 반영한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속도보다 내실에 집중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미래학교 공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1년 102동을 시작으로 예산 총 2조 4,9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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