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장미정원, 100만 송이 장미향기로 물들다

[세계로컬핫뉴스] 이번 주말엔 한밭수목원 장미꽃이 절정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5-15 09: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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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수목원 장미원

 

[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도심속 시민 휴식 공간인 한밭수목원에 100만 송이의 장미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수목원에 식재된 장미 품종은 약 100여종으로 동원에 위치한 장미원과 서원의 620m 길이의 장미거리는 매년 인생사진을 찍기 위해 관람객이 북적이는 곳으로 수목원의 인기 장소이다. 

 

▲ 한밭수목원 야자원

 

 작년에 비해 꽃피는 시기가 빨라진 장미는 4월말 개화를 시작으로 현재 봉우리가 맺고 이번 주 주말부터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길어진 코로나19로 시민들이 답답하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찾아와 장미향에 흠뻑 취해보는 등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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