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3개팀 24명 구성…안전사고 제로화 지원

[세계로컬핫뉴시스]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소방안전기획단’ 운영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7-14 0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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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와 대회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기획단을 조기 편성,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기획단은 시 소방안전본부 이원용 방호예방과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팀, 예방·훈련팀, 상황·소통팀 등 3개팀 24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실질적인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대회 안전의 총력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또는 필요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설 기구로 운영되며, 대회가 시작되는 2019년 7월부터는 소방종합상황실로 확대·개편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은 ▲분야별 소방안전 종합대책 수립 ▲긴급구조훈련·대테러대응대책·응급의료대책 수립 ▲119종합상황관리 대책 추진 ▲대회조직위와 소방청 등 유관기관 협조 업무 등 안전과 관련된 소방업무다. 

 

이를 위해 6월 27일부터 이틀간 강원소방본부와 평창동계올림픽경기장을 방문해 소방안전대책, 경기장 별 안전상황 등 올림픽 소방안전분야 전반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은 광주에서 치러진 각종 국제행사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국제적으로 안전광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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