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초등학교에 마을사랑방‘통’개소, 문화센터, 북카페 등 갖춰
- 마을공동체 육성 및 거점공간으로 제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

[세계로컬핫뉴스]광주광역시 서구, 극락초교에 마을사랑방‘통’문열어 !

이은정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2-11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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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계타임즈 이은정기자]광주 서구 유촌동 극락초등학교에 마을커뮤니티 공간인 마을사랑방이 문을 열었다.
이름하여 마을사랑방 ‘통’ !마을사랑방 ‘통’은 서구에서 교육공동체 육성을 위해 활동중인 서구 교육희망네트워크 ‘와’가 2017년 광주광역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 1억원을 지원받아 문을 열게 됐다.

교육희망네트워크 ‘와’는 앞으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책임지게 되며, 서구는 각종 컨설팅 및 사업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극락초등학교는 커뮤니티 공간조성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여 3개 기관이 공동 운영하게 된다.
마을사랑방 ‘통’에는 문화센터, 북카페, 회의실 등 주민과 학생들의 여가 및 소통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앞으로 이 곳에서 다양한 마을사업이 기획, 추진된다.

또,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육성 및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8일 극락초등학교에서는 박남언 서구 부구청장과 마을사랑방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렸다.

서구청 관계자는 “새로 문을 연 마을사랑방이 학생과 주민들의 활동 및 소통의 공간으로서 구심점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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