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산업 분야 확장현실(XR)콘텐츠 경쟁력 등 높게 평가

[세계로컬핫뉴스] 울산시, 가상·증강현실 제작거점센터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이호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6-10 1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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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에서 진행한 ‘2021년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 운영 연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억 7,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확장현실(XR)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6개 지역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연장지원사업 공모가 진행됐다.

 

▲ 울산 VR/AR제작거점센터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그동안 실증화 사업으로 구축해온 지역특화산업(자동차, 조선, 화학)연계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 2019년 11월 개소한 ‘울산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는 울산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동구 일산동)에 990㎡ 규모로 운영실, 전시/체험실, 기업입주지원실, 제작지원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3년간 20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약 20억 원 증가, 52명 고용 창출, 확장현실(XR) 융합 분야 180명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14개 확장현실(XR)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현대자동차 등 울산의 특화산업 분야에 보급해 제조 공정 효율, 현장안전 및 직원교육 등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

 

최근 과기부 주관 ‘가상융합기술(XR)플래그십 프로젝트’ 공모에도 선정되어 3년간 국비 60억 원을 지원받아 조선분야 확장현실(XR) 콘텐츠 개발을 수행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제조산업분야의 확장현실(XR)콘텐츠 육성의 장으로 새롭게 떠올라 확장현실(XR)관련 기업들의 입주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확장현실(XR), 3차원가상현실(Metaverse) 등 최첨단의 콘텐츠 전문기업을 울산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를 통해 육성 발전시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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