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암호통신·5G 통신환경 구축 국비 확보…AI데이터센터 운영 기반 마련
- 코로나19 24시간 온라인 대응체계 구축…시민 불안감 해소 등 선제적 감염 차단에 기여

[세계로컬핫뉴스] 광주시, 11월의 공무원에 이정선 주무관·온라인소통팀 선정

손권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2-01 12:48:4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는 ‘11월의 공무원’에 스마트시티과 이정선 주무관과 대변인실 온라인소통팀(한성철 주무관, 박영신 주무관)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이들은 해킹과 도청을 방지하는 ‛양자암호통신 시범망' 구축과 ‛5G 통신환경' 구축 등 인공지능(AI)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마중물인 국비 144억원 확보한 성과와 24시간 온라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추측성 정보 차단과 홈페이지 시스템 재설계로 코로나19 정보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안감 해소 등 선제적 감염 차단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 받았다. 

 

 

 이정선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뉴딜사업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반 5G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적용사업’, ‘5G 오픈테스트랩 운영사업’에 총 14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4차 산업 기술 기반 광주형 DNA〔D(Data)·N(Network)·A(AI)〕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민선7기 공약으로, 국비 18억원을 투입해 119구급상황실, CCTV관제센터, 교통정보센터를 연계한 양자암호통신망으로 카메라 영상 네트워크 보안강화 및 시스템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MEC 기반 5G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적용사업’은 국비 90여 억원을 투입해 5G 서비스의 고도화를 기반으로 시민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키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5G 오픈테스트랩 운영사업’은 국비 36억원을 투입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에 5G 통신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호남권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AI데이터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온라인소통팀은 지난 2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확진자 이동동선, 방역현황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급격한 확산에 따라 온라인대응팀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시 홈페이지 방문자 폭주에 따라 확진자 정보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긴급 대응페이지로 전환해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등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인터넷상 정확하지 않는 추측성 정보들의 유포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정선 주무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5G 융합서비스와 양자산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광주시가 디지털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성철 주무관(좌), 박영신 주무관(우)

 

 온라인소통팀의 한성철 주무관과 박영신 주무관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온라인소통팀의 다른 팀원들에게 고맙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변함없이 묵묵히 맡은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손권일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