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효율 높여 지속 성장 도모할 계획

[세계경제] 하남돼지집, 프랜차이즈 전용 ERP솔루션 ‘맥스바이저’ 도입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6 1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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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바이저 솔루션 교육에 참여중인 하남에프앤비 브랜드운영팀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을 운영하는 ㈜하남에프앤비가 프랜차이즈 전용 ERP(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인 ‘맥스바이저’를 도입했다. 


맥스바이저는 인적 자원에 의존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의 패러다임을 ‘ICT 시스템’으로 바꿔 가맹점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나아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3월 출시됐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그룹웨어를 결합한 맥스바이저는 점포개발, 개점, 운영 등 실제 프랜차이즈 업무 흐름 중심의 프로세스로 여타 ERP와의 변별력을 확보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기능과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관 ‘맥세스컨설팅’의 자문을 더했다.


하남에프앤비는 가맹점 개발부터 운영까지의 모든 정보를 DB화하는 맥스바이저 도입을 통해 영업 자원을 온전한 가맹본사의 자산으로 승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개정된 가맹사업법 내용을 준수하면서 매출 트렌드 파악과 분석에 대한 물리적 시간을 감축해 수퍼바이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과의 커뮤니케이션 퀄리티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 입장에서도 체계적 관리와 지원을 통해 로스율 감소, 부진 점포 지원, 각종 프로모션 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남에프앤비 관계자는 “적지 않은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를 누적하지 못하거나 인적 자원에 의존한 산발적 수집으로 사업의 영속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당사는 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본부 자원을 가맹점 지원과 브랜드 활성화에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전 매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는 업계 최초의 한돈 판매 인증점으로 ‘최상급 돼지고기를 제공한다’는 자부심 아래 전국 200 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 테이블에서 고기를 직접 굽고 재단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난 한 해만 600만 명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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