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장불재․중봉에서 비상근무…응급처치 4명, 병원이송 5명

[세계로컬핫뉴스]광주광역시 119산악구조대, 새해맞이 행사 큰 사고 없이 마무리

이은정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1 16: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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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타임즈 이은정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일 무등산에서 열린 2018년 새해맞이 행사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 119산악구조대는 2018년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11시까지 장불재, 중봉 등 무등산국립공원 주요 탐방로에 구조대원을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무등산 서석대 부근에서 발목을 다친 김모(20) 씨를 응급처치 후 구조.병원에 이송하는 등 현장응급처치 4명, 병원 이송 5명 등의 구조활동을 펼쳤다.
 
김조일 소방안전본부장은 “새해맞이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무등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소방헬기와 산악구조대 등을 주요 탐방로에 전진 배치해 신속히 대응했다”며 “지속적인 산악예방활동과 신속한 구조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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