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전입세대·취약계층 대상 1만장…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

[세계로컬핫뉴스] 광주시, 긴급신고용 도로명주소 스티커 배포

손권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7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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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는 전입세대와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등 도로명주소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긴급상황 신고용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배포한다. 

 

 광주시는 스티커 1만장을 제작해 각 자치구에 배부했으며, 8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등을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은 스티커에 주소를 직접 기재해 사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도로명주소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전입세대와 사회적 취약계층이 거주지의 도로명주소를 익숙하게 생활주소로 사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에 정확한 주소를 전달할 수 있어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소중한 인명을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집안의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스티커를 부착해 유사시 빠르고 정확한 주소전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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