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중학생들과 함께하는 SW해커톤 개최

누가 누가 더 빨리 해결하나!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7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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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안병규)는 오는 11월 10일(토)에서 11일(일)까지 대회참여를 신청한 대구 시내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SW해커톤 대회를 무박 2일로 학교 강당에서 개최한다.

 

SW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48시간 동안 일상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밤샘하며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래밍 대회를 말한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3년째로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119명과 SW해커톤에 참여할 기회가 거의 없는 대구 시내 중학생 중 희망 학생 60명과 함께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SW분야 전문 멘토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SW로 구현하기 위한 코딩대결을 펼치며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협업능력 등을 익히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의 멘토는 윈도우와 웹, 게임, 서버, 사물인터넷(IoT) 등 IT관련 직종에 실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 1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아이디어 구체화 및 팀별 세부 기획, 아이디어 기획안 발표,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코딩 작업등에 멘토들의 지도를 받아 최종 SW작품을 시연할 것이다.

 

SW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대구 시내 중학생들에게 이번 대회는 더 없이 좋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위해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중학생의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 전문가 특강, 학교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소프트웨어고 안병규 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코딩을 통해 현실로 만들어내는 `소프트파워` 역량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이번 SW해커톤대회는 집중하고 몰입해야하는 SW기업 현장에서 빠른 실행력 배양, 생각의 융합을 추구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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