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 중구, 새로운 시작' 목표로 '일자리 창출' 실현
- 혁신도시 시즌2와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성공 등으로 경제 활성화 이뤄낼 것
- 전체 공약 달성...주민 주도하에 지속적 성장 가능한 살고 싶은 중구 건설에 매진

[세계로컬핫뉴스] 8일 민선7기 박태완 중구청장 취임 100일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07 1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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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민선7기 박태완 중구청장이 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구청장은 당초 계획했던 '혁신 중구, 새로운 시작'이라는 구정 목표에 맞춰 '혁신'의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소회했다. 

 

또 짧은 기간이었지만 평소 주민들이 느끼고 있던 불편함과 답답함을 체감했고, 행정을 파악함으로써 조직의 혁신과 소통을 통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고 자평했다. 

 

그 일환으로 주민을 우선하고, 주민이 우대받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연과 관람 행사 시 초청장과 지정좌석, 내빈소개와 인사, 축사를 없애는 4無 원칙을 세우는 등 의전을 간소화 했다.  

 

홈페이지 내 구청장에게 직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신설하고, 매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과 구청장이 한 차례 식사 자리를 만드는 등 내부 소통도 강화했다.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생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한 '전 구민 생활안전보험 가입' 사업이 지난 9월말 입법예고를 마치고, 조례 제정 등의 과정을 앞두고 있는 것은 살고 싶은 중구 건설을 위한 소기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박 구청장은 지난 9월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창출실'을 신설하고,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과 관리를 위해 '일자리 창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7기의 핵심사업인 '일자리 구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서 8월 '2018년 중구형 일자리 사업'의 추가 발굴을 진행했고, 일자리 지원 등 4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2019년 일자리 창출·지원 조례 제정, 지역 내 모든 기관, 단체, 기업 등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시설 창업공간 활용 등 15개 세부 과제도 추진한다. 

 

특히, 2019년부터는 모든 사업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와 창출되는 일자리 수에 대한 사전검토를 벌이고, 고용형태·고용기간·분야·대상 등을 유형별로 관리하며, 구청이 발주·시행하는 공사나 축제·행사성 사업 등에서 간접일자리도 만든다. 

 

 

이외에도 시즌 2를 맞은 혁신도시의 성장을 위해 울산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장현첨단산업단지의 조기 정착 등을 통해 신산업을 발굴·유치할 예정이다.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기관 근무자의 가족 이주를 권장하고, 정주여건 중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인 교육 분야의 개선을 위해 혁신교육 지원센터 설립, 무상급식 확대 등도 추진한다. 

 

지난 7월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장현산단은 GB해제와 산업단지 계획수립에 나서 보상 후 2020년 착공하고 2022년 준공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시 협의 지원 등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역 곳곳에 여행 안내판, 순환보행 인프라와 조형물 등을 설치해 볼거리 확충하고, 소확행 프로젝트, '이상한 나라의 큰애기' 스트리트 아트 미술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즐길거리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 예술인과 협업해 문화예술관광 네트워킹과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상가와 협업해 쿠폰북을 발행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4년 동안 발표되는 모든 공약을 실천하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제한 뒤 "일자리 창출이 구정 전체의 기본인 만큼 이를 실현하고, 혁신도시 시즌 2의 성공, 혁신교육 사업 시행,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을 시작으로 문화관광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대, 신산업의 발굴과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이 있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중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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