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활용한다면 타 시도와의 경쟁 이겨내고 유치 가능성 높아 주장
- 국립감염병연구소 유치와 미래 전북 발전위한 노력에 공감과 동행해 줄 것 제안

김기영(익산을) 전북도의원 ‘전북대학교에 국립감염병연구소 유치 위한 따뜻한 동행 제안’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20-06-24 1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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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영 전북도의원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의회 김기영(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의원이 전북대학교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활용한 국립감염병연구소 유치 노력에 공감과 동행해 줄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김기영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국립감염병연구소 설립 추진을 밝힘에 따라 많은 지자체에서 연구소 유치에 관심을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정부는 연구소 유치조건으로 최단시간과 최소비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그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시설을 이용한다면 아시아 최대규모의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국가예산 절감과 신속한 연구소 설치가 가능해 전라북도가 정부의 조건을 충족할 경쟁력 있는 최고의 후보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기영 의원은 "국립감염병연구소 유치를 통해 전라북도가 감염병 연구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게 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역시 기대할 수 있다"며 "전북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에 적극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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