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충북 농촌융복합인증사업자 ㈜두레촌, 농림축산식품부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6-10 1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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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회사법인 ㈜두레촌 강봉석 대표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미옥 박사)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인 충북 충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두레촌’의 강봉석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이달(6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에 선정되었다. 강대표는 우리나라 천연 감미료인 조청의 전통 제조기법의 표준화를 통해 전통식품 산업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두레촌은 자가생산 뿐 아니라 지역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조달하고(1차), 조청·엿·강정 등을 제조·가공(2차)하여, 온라인몰, 홈쇼핑, 수출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한 판매와 전통체험관(3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여 원료로 사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16종의 특허를 획득, 9종류의 제품을 개발하여 전통식품의 보편화에 기여하고 있다. 두레촌 전통체험관 내에서는 조청·엿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전통식품의 역사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우리 전통을 홍보하고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1차)을 바탕으로 제조·가공(2차), 체험·관광·유통(3차)와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역과의 연계성, 판로 확대 효과성 등을 평가해 매달 농촌융복합산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김미옥 센터장은 “두레촌은 전통의 방법으로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선두주자”라며, “이후에도 충북의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사례가 앞으로 많이 발굴되어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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