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정책 수립·자문, AI-그린뉴딜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등 역할
- 이용섭 시장 “다년간 쌓은 경험·네트워크로 자전거타기 좋은 광주 제안 부탁”

[세계로컬핫뉴스] 광주시, 자전거 정책자문관에 김광훈 씨 위촉

손권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2-04 19: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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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생활형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 등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4일 자전거 분야 전문가인 김광훈씨를 자전거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자전거 정책자문관은 ▲자전거 관련 정책수립 및 자문 ▲광주형 AI-그린뉴딜 관련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자전거와 관련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 협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광훈 자전거 정책자문관은 광주광역시 자전거이용활성화 위원, 광주광역시 에너지위원,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광주권익위 자전거 안전 특별위원등을 역임 중인, 자전거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민간 전문가이다. 

 

 광주시는 지난 7월21일 발표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의 광주형 AI-그린뉴딜과 관련해 무인공공자전거 타랑께를 도입하고 이용자들의 사고 구제를 위한 보험을 가입했다. 

 

 또한 상무역~광주시청, 평동산단 등 두 곳에 생활형 자전거도로를 지정·조성하는 등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광주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자전거 분야에서 활발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민간전문가의 시각과 전문 식견을 반영해 광주형 AI-그린뉴딜과 연계된 자전거 정책에 대한 전문가 참여 시스템 구축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다년간 민간분야 자전거 관련 활동으로 전문성을 쌓아온 김광훈 자전거 정책자문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자전거 관련 활동을 통해 구축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통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아낌없는 조언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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