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다양한 공모사업 잇단 쾌거... 대전의 중심으로 도약

[세계로컬핫뉴스] ‘천지개벽 대전 동구’, 공모사업 유치도 No.1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5-14 2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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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지난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이후 3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지난 민선 6기와는 달리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의 급격한 변화의 모습이 여기저기 감지된다.

 

구는 최근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굵직한 국가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대전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곳곳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등 지역 곳곳에 도시발전의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용운동·용전동·성남동 3곳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동구의 마지막 달동네인 천동 알바위 지역이 ‘주거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되는 등 동구 관내 4곳이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이른바 ‘도시재생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동구에 일어나고 있는 이런 변화의 흐름에는 동구청 800여 공무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유치해낸 다양한 공모사업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 최근 10년간 동구가 유치한 공모사업 총액 1,857억 원 중 약 75%인 1,385억 원이 민선 7기 기간인 2018년 이후 유치한 사업예산인 점은 그 노력의 깊이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사업 중 하나인 산내 곤룡골 ‘진실과 평화의 숲’ 조성사업의 경우, 당초 사업비가 295억 원이었으나 기획재정부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사업비를 402억 원으로 증액 편성한 사례도 있다.

 

그 외에도 구는 주차장 조성사업 및 시장 아케이드 교체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380억 원, 인동 국민체육센터와 성남동 다목적체육관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257억 원 등 다양한 분야에 굵직한 공모사업들을 유치해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모든 구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중이다.

 

황인호 구청장은“민선 7기, 지난 3년여 간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동구가 새로운 변화의 중심이 됐으며 아울러 대전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여민유지(與民由志 : 주민과 더불어 원대한 뜻을 이룬다)’의 마음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천지개벽의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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