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타임즈 -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새 시대를 맞이한 신앙인의 자세＂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진실한 참 신앙인은 세상과 돈과 권세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참 하나님과 그 뜻과 새 언약을 믿고, 그 안에서 신약 성경대로 창조되어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아담 범죄 후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주기도문의 말씀대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의 신앙인들도 그와 같이 창조되어야 한다. 해서 참 신앙인은 신약 성경 계시록(재창조의 설계도)의 약속대로 창조되어 다시 난 새사람이다.

세상은 마귀와 하나가 되었지마는, 우리 신앙인은 다시 거듭나서 신약 성경 계시록의 설계대로 창조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라 하셨는데(요 3:5),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시다.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아담의 범죄로 죄악이 유전된 사람들이다. 해서 다시 나라 하신 것이다. 다시 날 수 있는 재료는 신약 계시록의 말씀이다. 하니 신약 계시록의 설계대로 다시 나야 한다. 땅의 사람으로 살아왔으니, 하나님의 뜻 계시록대로 창조되어야 하늘의 사람이. 된다. 계시록대로 창조되기 위해서는 1.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고, 2. 추수되어야 하고, 3. 인 맞아야 하고, 4.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어야 하며, 5. 대적과 싸워 이겨야 한다.

신천지인들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어 인 맞았으며,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고, 대적과 싸워 이겼다. 그리고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였다. 해서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신 천국 비밀을 다 알고 일한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 계시록대로 창조되었으나, 개신교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지 않았다. 이것이 하나님 소속의 사람과 마귀 소속의 사람과의 다른 점이다. 신천지가 창조된 것과 성경을 비교하여 확인해 보면 알 것이다.

서로가 다투고 싸우는 것은 주관하는 영이 다르기 때문이다. 새 시대를 맞이한 신앙인은 모두 다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서 하나가 되기를 기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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