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마음을 비운 자[4358번중에서 (2002년 12월 30일)]
마지막 시대의 교본[4,378번째 말씀 중에서 (2002년 12월31일 10시25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12/28 09:34-2003/1/4 02:04)]
#어떤 종파든 나 여호와에게 집결됨이니라[4,353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29일 15시 51분)]
"나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였음이니, 내가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돌 하나, 흙 한 주먹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게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어느 집단이든, 어느 종파든, 개인이든,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해 사는 백성은 누구든지 내가 구원하고자 하며, 구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모든 집단은 부분적으로 나 여호와의 뜻에 의 역사하였음을 알라. 어떠한 집단이든 그들은 모두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하여 일부의 역할을 하고 있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어느 한집단만을 사랑하며, 어느 한 집단만을 기억하며, 어느 개인만을 기억한다 그리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너희는 창조주 나 여호와는 한 분이라 말하며, 나 하나뿐임을 알고 있지 않은가? 내가 만든 이 세상의 어떤 종파든 개인이든 그 모두는 결국 나에게로 종결되지 아니하는 것이 없으며, 나로부터 연결되지 아니한 것이 없음이니라. 어떠한 종파요, 어떠한 색깔의 에떠한 형태로 살아가든 그 모두는 나 여호와에게 집결됨이니, 너희가 결국은 나 여호와에게 와 심판을 받으며 나와 직결되어 있음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구원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던가? 나의 뜻에 거역하지 아니하고 순종하며 사는 백성, 이웃을 사랑하며 저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자라면 어느 종파나 어느 집단에 있든 그것은 관계가 없음을 알라
#스스로 마음을 비운 자[4358번중에서 (2002년 12월 30일)]
너희 손으로 지은 성전에 가서 재물을 바치며 믿음의 길을 가지 않는 백성이라 하여도 스스로 마음을 비운 자, 나 여호와가 그 마음을 열게 하니 그가 하늘의 문을 볼 수 있으며, 내가 하늘나라의 그'모든 위대함을 보여 주며, 나의 음성을 듣게 하며, 내가 그에게 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나 여호와의 뜻이니라.
#마지막 시대의 교본[4,378번째 말씀 중에서 (2002년 12월31일 10시25분)]
구약과 신약은 너희에게 죄와 죄가 아님을, 악과 선을 구분하는 그와 같은 교본으로서 전하여진 것이며, 지금의 '새로운 성경이야 말로 마지막 시대에, 심판하는 그 역사의 시대에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어찌 행해야 하는지 그 모두를 상세히 기록하여 너희에게 설명하며 가르치는 것이니, 즉 이는 나의 명령서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시작과 끝이 있듯이 구약과 신약은 시작이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 결론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나의 새로운 성경이니라.
나의 새로운 성경은 너희가 어찌하여야만 구원을 받는 것이며,구원을 받는 자가 어찌 행해야 하는지 그 태도와 길을 상세히 나열하여 누구나 다 읽고 깨우칠 수 있도록 그리 전하는 것임을 알아야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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