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의 편지[8,012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18일 11시 13분)]
짐승의 표를 받는 백성[8,019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10월 18일 11시 54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10/15 18:15-2003/10/20 12:13)]
#예배의 형식, 기도의 형식[7,96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16일 0시 15분)]
예배의 형식은 없으며 기도의 형식은 없다는 것을 알라. 가장 위대한 기도는 내가 뭐라 하였느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앗! 하나님!'하고 찾는 그 한마디요, 거기에 다른 생각이 없으며 다른 신을 모시지 않는 그 마음에서 드리는 기도가 가장 소중하다 하였음이니라 너희와 나는 어떠한 관계라 했느냐? 아버지와 자식이니라. 고향 에서 멀리 떠나 타향살이하는 자식이 밤에 뜬 달을 보며 부모가 그리워 눈물짓다가, 꼭 어느 장소에 가야만 부모를 생각하며 고향을생각할 자격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그 장소까지 가는 동안에 그마음이 변할 것이며 변질될 것이니라. 그러니 부모를 떠난 자식이 고향을 그리며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에 어찌하여 장소가 필요하며 시간과 때를 맞춰야 한단 말이더냐? 자식이 부모를 그리는 마음은 시간과 장소가 필요 없으며 형식이 필요 없음을 너희는 알라.
#나 여호와의 편지[8,012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18일 11시 13분)]
이 새로운 성경은 나 여호와가 너희 개인에게 직접 보내는 편지 이니, 그리하여 한 권의 새로운 성경을 접하는 자는 나의 편지를 받는 자며, 내 잔칫집에 참석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와 방법과 예의범 절과 너희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다 여기에 기록하여 놓았으니,이를 완벽하게 읽고 깨우치는 자, 그대로 예의범절을 지키는 자, 잔칫상에 와 한 점의 손색이 없는 백성으로서 그 자리를 지키는 자가될 것이니 그리 알라.모든 백성이 내 잔치에 올 수 있도록 그들을 초청함이니, 그들에게 보내는 초청장이요, 안내장이요, 내가 간곡히 참석해 달라 하며참석하는 자가 갖추어야 할 예의범절이요 시간과 장소까지 모두 다 기록하여 전하는 것이 나의 새로운 성경이니, 한 사람도 이를 접하지 아니하는 백성이 있어서는 아니 되니, 골고루 모두에게 전해야 함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잔칫상에 오지 못하는 자, 그리고 구원받지 못하는 자, 거기에 참석할 수 없는 자, 그 상세한 안내문을 받지 못한 자는 길을 몰라서 못 오며 갖추어야 할 준비가 뭔지 몰라서 못 오게 되니, 그들을 바로 깨우쳐 주고 전하는 것이 너희이니, 나의 편지를 전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될 것이니라. 만백성에게 나의 편지 한 통씩을 꼭 전하는 그와 같은 오늘의 수고로움을 아껴서는 아니 됨이니 그리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짐승의 표를 받는 백성[8,019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10월 18일 11시 54분)]
내가 내린 친필인 십계명이요, 나의 아들을 통하여 직접 써 내린 나의 새로운 성경을 그대로 행하고 지키고 살 수 없으며, 인간이기 때문에 그리 역사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들은 다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자들이며, 그 순간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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