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자[7,063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8월 8일 16시 32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8/5 23:31-2003/8/8 22:22)]
#공동묘지[7,012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8월 6일 10시 55분)]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세상에 내보내 그를 통하여 부르짖은 것이 무엇이더냐? 성전을 짓지 말라 하였으며 그를 헐라 하였음이니라 각자의 마음속에 깨달음이요, 마음속에 교회를 짓고 성전을 지으라 함이지, 너희 인간 세상에 성전을 지으라 함이 아니라 그리 가르쳤음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독침보다 더 독한 방법으로 나의 아들을 그리 죽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예수가 교회를 짓지 말며 성전을 짓지 말라 명했을 때 짓지 않았 다면 지금처럼 열 발짝마다 교회라는 것이 생기지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동양의 작은 이 나라는 나 여호와의 뜻이 들어온 것이 백 년도 안 되고 믿음이라는 것을 안 것이 백 년 세월밖에 되지 않는데이 작은 강산을 지금 얼마나 상처투성이로 만들어 놓았는가? 그 교회를 하나 지음으로써 지상에 상처를 입히는 것이며, 내 발등에 상처를 만든다는 것을 너희는 잊지 말라.2천 년 전에 나의 아들 예수가 성전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지금 그를 거역하고 온 세상을 다 십자가로 불을 밝혀 밤에 비추는 그것을 내려다볼 때, 이 아름다운 지상이 공동묘지가 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동묘지로써 죽은 자가 득실거리는 것이 내가 선택하여 미래를 열어 가고자 하는 동양의 이 작은 나라이니라, 백년이 흐른 역사가 공동묘지를 이리 만들어 놓았음이니, 천 년이 흐른 다음에는 과연 어찌 되겠는가?라 함을 잊지 말라. 그러니 그 모두는 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이 너희가 교회를 짓는 것, 성당을 짓는 것은 육으로 짓는 것이 아니며, 이 아름다운 지상에 공동묘지를 만드는 것이 종교 집단이요. 기독교요, 교회를 짓는 자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너희가 죽음의 공동묘지를 만들어 나의 백성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거기에 일조한 그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죽어 내 앞에 왔을 때 알 것이니라.
#죄 없는 자[7,063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8월 8일 16시 32분)]
내가 너희에게 하늘의 성씨를 명함이니, 하늘의 성씨는 무엇이더냐? 나의 뜻을 따르는 나의 아들딸이요, 나의 뜻을 따라 행하는 너회의 성씨는 '죄 없는 자'이니라. 죄 없는 자, 그것이 너희가 가진 나로부터 받은 성씨라는 것을 잊지 말라. 그러니 죄를 짓는 자, 양심에 부끄러운 짓을 하는 자는 나의 성씨를 받을 수 없는 백성이라는 것을 너희 제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며, 너희가 나의 성씨를 받고자 한다면 과연 어떠한 형태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라.
나로부터 나의 성씨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은 나의 유산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나의 유업을 계승할 자격이 없음이니라 죄없는 자'라는 그 성씨를 받지 못하는 자는 어떠한 행위를 하든 어떠한 길을 가든 나와는 관계가 없음이니라. 그러니 나로부터 성씨를 받고자 하는 자는 '죄 없는 자'라는 말과 같이 죄가 없는 자만이 나의 성씨를 받을 수 있으며 나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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