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은 억압이 아니라 자유로움[1,95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2일 22시 45분)]
기복신앙의 대표자[1,963번째 : 중에서 (2002년 3월 4일 02시)]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2/28 18.50-2002/3/5 21:10)]
#늙은 부모를 버리는 것보다 더 사악한 시대[1,94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2일 06시 30분)]
이제는 힘없고 늙은 부모를 길거리에 버려 그 생명을 유지하도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팔아먹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니라. 지금은 너희가 그 육신을 땅에 묻어 줘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게 하나,그것마저도 하지 않는 시대가 올 것이니, 머지않아 금화와 은화를 받고 그를 시험의 대상으로 팔 것이며, 육신의 살이요 모두를 짐승의 먹이로써 짓이겨 가는 세대를 볼 것이며, 그와 같은 것을 만들어내는 자가 있을 것이니, 이와 같은 사악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이니라, 너희가 머지않아 그와 같은 형국으로 변하기에 그를 내가 볼수 없으며, 그와 같은 형국에 도래했을 때 너희 마음을 돌이킬 수없기에, 더는 너희가 사악한 형국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없기에 지금 나의 선지자를 통하여 나의 성령을 너희에게 내려보내느니라.이제는 양분되어 갈 것이니라. 나의 새로운 성경을 미친 자의 지껄이는 소리라며 던지는 자도 있을 것이나, 이것을 읽고 등골이 오싹하여 저의 자세를 돌아다보고 저희 형국을 돌아다보며, 그리하여만백성을 위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전하는 대열에 참여 하고자 하는 자들이 모여들 것이니라. 그리하여 단비가 내려 세상을 적시듯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나의 새로운 성경을 전하며 깨우치는 그러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니, 이 모두는 다 각자 너희의 마
음 자세에 달렸으며, 각자 너희가 먼저 행함에 달렸음을 잊지 말라.
#십계명은 억압이 아니라 자유로움[1,95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2일 22시 45분)]
성서보다도 더 소중히 기록된 나의 십계명은 너희를 억압하고 제어하는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평등함 속에서, 질서 속에서 행복을추구하며 누구나 그와 같이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내려진 것이 십계명이며, 그 뜻이 거기에 있음이니라.
#기복신앙의 대표자[1,963번째 : 중에서 (2002년 3월 4일 02시)]
미신이라 하여 기복 신앙을 추구하는 자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믿음의 길을 간다는 너희는 무엇이라 하느냐? 사탄이요 마귀라며저주하고 손가락질하느니라. 그러나 성전을 짓는 데 그 주춧돌 밑에 이름을 기록하여 남기는 것이 축복이요 은혜요 영광이라 하여거기다 돈을 바쳐 제 이름을 기록하여 축복과 영광과 은혜를 받고자 하는 자들이 있다 하면, 기복신앙으로 돈을 바치는 그들의 행위와 무엇이 다르던가? 거기서 나 여호와의 이름까지 팔아먹으며 그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음이니, 나의 이름을 빙자하여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 너희가 몇 배 더 사악한 자들이니라.땅속에 묻히는 그 주춧돌 속에 이름을 기록하여 그를 덮어 둔다 하면 그 이름 석 자가 얼마나 갑갑하고 답답할꼬? 그곳에 묻어 둠으로써 하늘의 축복을 받으며 나로부터 은혜가 있고 영광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육신의 안일과 영달을 위해서 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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