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퍼센트 이상의 신도가 의구심을 갖고 있으니[5,383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3월 7일 13시 12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3/6 13:59-2003/3/10 16:45)]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5,378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3월 7일 07시38분)]
부지런하고 근면 검소함을 생활 바탕으로 하여 열심히 살아가는자, 남에게 베풀며 남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 그와 같은 부자를 내가 어찌 미워하며, 부자는 감히 하늘에 올 수 없는 그 고통의 길을 겪어야 하는 것이라 그리 말하는가?
가난이 무슨 자랑이던가? 게으르고 방탕한 생활로 자기 인생을 가누지 못하며 잘못된 삶을 살아 가난하고 어렵게 사는 자, 그게 무엇이 자랑이라는 말이던가? 나 여호와의 뜻대로 살며 나에게 순종 하며 사는 것이 나에게 중요함이니라. 재물을 거둬들이려는 그묘하고 사악한 방법으로써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혼동하게 하지 말며, 일하며 노력하는 자를 방해하지 말라.가난한 자가 축복받고 천국을 간다 하여 노숙자로 길거리에서 잠자며 남에게 얻어먹으며 가난하게 사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그와 같은 못된 습성을 가지고 사는 자들이 나오며 가난하게 사는 것을 근본으로 살아가는 백성이 이 세상에 나온다면, 너희는 과연 무엇으로써 그것을 책임질 것이며 무엇으로써 너희가 지은 죄를 다갚으려 하는가?
저 자신이 어떠한 형태인지도 모르면서 나에게 선택받았기 때문에 나 여호와가 일하지 말고 그저 놀고먹으라 했다 하며 그와 같은형국으로 살아가는 백성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70퍼센트 이상의 신도가 의구심을 갖고 있으니[5,383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3월 7일 13시 12분)]
너희가 생각할 때는 수천 년 동안 흘러오는 믿음이요 그 종파의 무리가 이 세상을 지배하며, 그 성전의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이 이이 세상을 다 지배한다 그리 생각할 것이나, 그렇지 아니함이니라.지금 믿지 아니하며 그저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나의 백성이 수없이 많이 있으며, 또한 지금 믿음의 길을 가는 백성의 70퍼센트 이상이 저희가 가는 길이 진정한 믿음인가, 정말 하늘에 오르는 길인가 그리고 저희 종교 지도자가 가르치는 것이 과연 맞는가 의구심을 갖고 있으니, 그만큼 많은 숫자가 지금 불안해하며 정서불안으로 가고 있음이니라. 그 종교 지도자요, 집단들이 하는 그 행태를 보고 스스로 불안과 공포에 젖어 있는 백성이 수없이 많이 있음이 니라 그러니 이 세상을 믿음의 길을 가는 백성이 통제하고 지배하는 것 같이 생각한다 해도, 실질적으로 그 믿음의 길을 가는 자가 그렇게 많지 아니함이니, 곧 이는 그들이 무너질 수 있다는 의미임을 알라.
그들의 굳어진 믿음의 자세는 무엇으로도 깰 수 없을 만큼 그리굳어져 있다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 속에서 지금 불안해하고 공포에 떨며 의혹을 가지고 이것은 아니라며 고개를 흔들면서도 구원 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지옥이라는 그 무서운 테두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백성에게 새로운 성경을 전하여, 그들이 읽고 깨우쳐 그들로부터 변화되는 역사를 이루어야 함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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