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사탄이나 마귀도 근접하지 못하느니라[5.211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25일 15시 27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2/22 08:49-2003/2/25 15:39)]
#독신주의[5,154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23일 07시 27번)]
"너희는 출가한다 하여 외로운 독신의 길을 가는 것이 종교요 믿음의 길이라 하나, 그것은 우선 육의 세상에 있는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위이니, 그것부터 잘못 시작하는 것이니라.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후손을 이루며 살아가게 되어 있는 것을 믿음의 길이요 종교 지도자의 길을 간다 하여 가정을 저버리고 독신주의로 혼자 가는 것은 가정을 가진 사람들의 그 마음을 모름이니라. 가정을 갖지 아니한 자는 가정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의 고충과 시련을 절대 알 수 없으며 그 의미를 알 수 없느니라. 부부지간의 사랑이 무엇이며, 어렵고 힘들 때 서로 힘을 합치며 사는 것이 무엇이며, 자식을 사랑하는 내리사랑이 무엇인지 그 자체도 모르면서 종교 지도자의 길을 간다 하여 독신으로 혼자 가는 것은 만백성을 깨우치는 지도자로서 진정 만백성과 더불어 갈 수 없으며,그들의 아프고 슬픈 마음을 알지 못함이니, 어찌 그들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하는가? 진흙탕에 들어가서 거기에 빠지지 않고, 진흙탕에서 허덕이는 백성을 끌어내는 그와 같은 자가 진정한 지도자라 말하였느니라. 악에 들어가기가 두려워서 들어가지 않고 그저 밖에서 소리 지르는 종교 지도자, 제 옷에 진흙이 묻을까 봐 진흙탕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밖에서 소리만 지르는 그와 같은 지도자는 진정한 종교 지도자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히 사탄이나 마귀도 근접하지 못하느니라[5.211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25일 15시 27분)]
너희가 지금 살아가는 삶이 아무리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며 악의 자식으로서 악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살아간다 하여도 두려워하지 말며 겁먹지 말라. 너희는 변화될 수 있으며, 변화되어 나에게'돌아올 기회가 있음이니, 지금 좌절하거나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다 똑같이 내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이라 하였음이니,너희가 회개하고 반성하며, 그리고 내가 마지막 시대에 나의 성령을 태워 내리는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쳐 내가 이루고자 하는 그 뜻을 따라 행하고 산다 하면, 나 여호와는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떠한 시점에서도 너희를 버리거나 손을 놓지 아니하느니라.
가족단위로 기도하며, 혼자 기도하며, 그리고 조용히 나 여호와에게 오는 길이 무엇인가를 나의 성경을 정독하고 읽고 또 읽어 그뜻을 깨우쳤을 때, 성서의 깊이를 더 알 수 있을 것이니라. 그러니 그와 같은 백성은 사탄도 감히 무너뜨리지 못하며 유혹하지 못함을알라.
너희가 나에게 오르고자 하여 그 진리의 길을 향하여 달려올 때는 너희를 넘어뜨리지 못하며 끌어가지 못하며 유혹하지 못하는 것이 사탄임을 알라, 나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며 나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리 사탄이 득세하고 저희가 많은 사악한 자들을 이끌고 있다 하여도 감히 나를 거역하며 나를 이길 수 없는 것이 그들이라는 것을 깨우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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