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을 자는 마 13장같이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고,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고,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어야 한다(계 7장, 14장). 또 구원받기 위해서는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이 약속들을 다 지켰는가? 지킨 자들은 천국행이고, 지키지 못한 자들은 지옥행이다. 계시록에 비추어 보면 자기는 어느 소속인가? 하나님의 소속인가, 마귀 소속인가? 그리고 누구의 씨로 났는가?
맹종 신앙인이여, ‘나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의 사람인가, 새 하늘 새 땅의 사람인가? 나는 추수되어 인 맞았는가? 나는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는가? 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나무의 열매인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실과인가?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죽은 자인가? 소경이요, 귀먹은 자인가?’ 확인해 보라. 정말 한심하다. 자기 교회의 목자는 하늘이 택하신 약속의 목자인가? 하늘이 택해 보내신 목자는 영생하는 양식을 가지고 온 자이다. 그리고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이다. 전통 교회의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으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속하지 않았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새 목자가 나타나면 ‘이단, 이단’ 했다. 이들이 핍박하는 이유는 핍박하는 자의 씨를 받아 났기 때문이다. 말씀이 하나님이요, 생명이며, 빛이다. 그러함에도 핍박은 잘해도 말씀은 모른다. 전통 교회의 목자들은 성도들을 이따위로 가르쳐 놓고도 신천지를 핍박할 자격이 있는가? 핍박하는 자는 사단이라 하였다.
천국행을 바라는 신앙인이라면, 핍박을 일삼지 말고,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고,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고, 약속의 나라 신천지(새 하늘 새 땅) 12지파에 등록되어야 한다. 또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고,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실과가 되어야 한다. 명심하라.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