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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전달식을 진행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사)나누며하나되기의 보광스님과 문법스님 |
[중랑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6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보광스님)와 함께 ‘취약계층 행복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린이들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건강·생활·방역용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2003년 창립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랑구와는 이번이 세 번째 나눔이다. 현재까지 중랑구에 전달한 성품의 누적 가액은 약 1억 원에 이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겨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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