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4/10 09:59-2004/4/13 12:46)]
# 성경의 전래[10,491 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4월 12일 11시 04분)]
구약이요, 신약이요, 그리고 나의 새로운 성경은 모두 하나의 맥으로 이루어지며, 앞뒤가 모두 맞으며, 또한 예언이요 증언한 것이다 이루어지고 맞는 것으로써 그것이 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나의 아들 예수가 세상에 나옴이니, 신약은 그가 직접 나의 성령
을 받아 기록하고 만든 것이 아니며, 세월이 지난 다음에 그 제자의 제자들이 구전으로 듣고 들은 것을 모아서 이루고 만든 것이 아니더냐? 그러니 구전으로 전하고 전하던 것이 그대로 전해졌다 생각 할 수 있겠느냐? 또한, 예수가 죽음으로써 모든 핍박의 세월이 끝난 것이 아니요, 나의 아들 예수가 죽은 뒤에도 끝없는 핍박의 세월이 너무나 길고 길게 흘렀음이니, 그와 같은 상황에서 바로잡을 수가 없었던 것이며, 구전으로는 그대로 전해질 수 없었다는 것을 알라. 그리하여 나의 아들의 뜻이 구전에 구전으로, 음지에서 음지로만 존재하고 흘러갔음이니라.몇백 년의 세월이 지난 다음에 실려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이 음지에서 음지로 전해지던 나의 아들 예수가 전한 그 가르침을 듣고 들어보니 그가 타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이니라. 그리하여 그 권력 있는 자가 음지에 있는 것을 밝은 세상에 꺼내어 나의 아들 예수의 뜻을 전하다 보니, 그 시대에 권력이 있고 힘을 가진 자, 그리고지배층에 있는 자와 타협을 하지 아니하면 결코 이를 역사할 수가없었음이니라.지식인들이 나의 아들 예수의 진리를 깨우쳐 그를 세상에 내보내면서 반대급부의 권력 있는 자와 타협을 하다 보니, 그들과 조율하고 또 조율하여 전해진 것이 바로 지금의 성경이며, 그 또한 지식층들이 그리 만든 것이니라.그러니 음지에 있던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귀중한 것인가를 깨달은 그 지식층들이 권력 있고 힘있는 자들과 타협한 타협점에서 모두가 이루어진 역사임을 알라. 그리하여 다듬고 고치고 서로 반박이 생기지 않는 선에서 타협하여 만들었으니, 그것이 변질되지 아니하였다고 어찌 말할 수 있더냐? 그리하여 부분적인 것이 무너졌으며, 부분적인 것이 잘못되었으니, 너희가 부분적인 진리를 깨우친다 했음이니라. 지금의 성경이 바로 부분적인 것을 가르치며 부분적인 것을 역사함이니라.완전한 것이 오게 되면 모두 거둬들이며 지워 버린다 했느니라.지금 나의 새로운 성경이 과연 무엇이더냐? 나의 아들이 직접 받아너희에게 전함이니, 나의 아들이 존재하고 살아 있는 속에서 이새로운 성경이 세상에 만들어짐이니라, 2천 년 전에는 이와 같은 역사를 할 수가 없었음이니라. 지식인이요, 지배층에 의하여 너희는
사형수가 되었을 것이니, 그게 바로 완전한 것이 만들어지지 못한증거라는 것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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