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이 영광의 보좌에 앉으실 때에 12제자들에게도 자기 지파를 다스리는 권세와 심판하는 권세를 주시리라 하셨다(마 19:28). 재림 때인 오늘날 12지파장은 영육이 하나되어 각 지파 일만 이천씩 인치는 사명과 추수하는 사명과 치리하는 사명과 심판하는 사명을 가졌다.
어떤 성도가 자기 교회담임의 부정을 알고 나에게 진정을 해온 적이 있었다. 확인해 본바 이는 사실이었다. 해서 그 담임을 교체했다. 치리하는 자는 자기 자신이 먼저 바르게 서야 할 것이다.
초림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시고 신약을 예언하셨고, 사랑하고 용서하라 하셨다. 오늘날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약 계시록이 성취됨을 믿으며, 천국이 오심과 재창조를 믿는다. 그리고 사랑과 용서를 실천한다.
그리고 주 재림 때인 오늘날 약속의 목자의 사명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하고, 이를 완성하는 것이다. 신천지는 신약의 약속대로 뜻을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루고 있다. 일심단결 목적 달성이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하나되어, 12지파 창조 완성을 위해 뛰고 있다. 12지파. 창조가 완성되면, 이곳에 영계 천국과 하나님이 임해 오실 것이다. 신천지는 천국과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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