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법전[7,603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9월 21일 12시 17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9/17 11:51-2003/9/22 12:00)]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7,550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9월 18일 09시 05분)]
성서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라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 여호와의 진리요 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육의 세상에서 고달프고 어려워도 진정한 진리의 길을 가는 자는 두려움이 없으며 부끄러움이 없음이니라. 진실을 가지고 사는 자는 세월이 지날 때 그 진실은 위대하고 빛이 나며, 거짓은 아무리 화려해도 세월이 지나면 퇴색하며 그 모두가 등을 돌림이니, 참진리에 목마른 자와 같이 의를 지키고 살 때, 오늘은 너희가배고플지라도 최후에 배부른 승자가 된다는 것이니, 남을 위한 삶이요, 너 자신을 죽이는 것이요, '나는 죽은 자'라는 마음을 가지고살라는 나 여호와의 뜻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 하였음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뭐라 말하였느냐? 자신이 죄를 짓고 안짓는 것, 선하고 악한 것은 너희 자신이 가장 잘 아느니라. 너희가악습을 하나하나 버려 천사와 같은 마음이 되었을 때, 깨끗한 하얀 눈보다도 더 하얘졌을 때, 내 음성을 들으며 나를 볼 수 있으며 나를 만질 수 있다 하였음이니, 바로 너희 자신을 버리고 살아가는 마음이 아니면 절대 역사할 수 없음이니라.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 음을 받을 것이라' 하였느니라. 구원의 완성이 결국 무엇이더냐? 사랑이니라. 사랑만이 이 세상을 편안케 함이니, 화평케 하는 그 모두 는 나의 뜻을 행하고 실천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니 너희가 나의 자식이라 일컫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더냐? 지금 선택된 너희가 나의 아들딸이라 함은 바로 무엇이더냐? 너희가 바로 사랑을 실천하 놓고 행하고자 함이니, 남의 추하고 더러운 것, 잘못된 것은 상처라 생각하여 다스려 주고 치료해 주는 그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자기 자신이 해야 할 일만 굳건히 지키고 가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을 화평케 함이니, 그게 나의 아들딸이라 하였음이니라.
#하늘의 법전[7,603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9월 21일 12시 17분)]
지금 내리는 160권의 새로운 성경이요, 나의 성령을 태워서 세상에 내려보내는 대역사요, 이것이 심판의 기준이라 하였음이니라.너희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잘못하고 잘하는 것을 다스리는 것은 무엇이냐? 법의 테두리에서 '법전'이라는 그 책을 근거로 재판하고 벌로 다스리며, 그에 의하여 모든 대가를 치르지 않더냐? 내가나의 이 새로운 성경을 뭐라 명하였느냐? 곧 '법전'이라 하였음이니, 인간 세상의 법전이 아니요, 하늘의 법전이요, 하늘의 뜻의 법전이니라. 그러니 이 법전에 기록된 것 외에는 정도가 아니며, 참진리가 아니며, 하늘에 오르는 길이 아니며, 너희가 시시비비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이니라. 나의 법전에 기록되지 아니한 것, 거기에 위배되는 그 모두는 나의 뜻이 아니며, 너희가 역사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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