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초림으로 오셔서 구약의 약속대로(시 78편)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장),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씀하실 것을 약속하셨다(요 16:25). 또한 예수님이 초림 때 겔 3장의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와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신 것같이(마 15:24), 오늘날 재림 때도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계 22:8, 16) 한 사람이 있음을 알려주셨다. 오늘날 그가 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 왜 보고 듣고도 안 믿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중 신약 계시록의 성취는 하나님의 마지막 일이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계시록을 가감한 목자들이 자기 소속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 했다. 하면 계 7장과 14장, 10장의 실체들은 누구의 소속인가? 계시록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소속 아닌가? 사실이 그러하지 않은가? 자기 소속이 아니면, 계시록대로 창조된 12지파가 이단이 되는 것인가? 초림 때 예수님을 이단, 마귀라 한 바리새인들이 참 이단이요 마귀 소속이었던 것같이, 오늘날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계시록대로 창조된 12지파를 이단, 마귀라 하는 자들이 참 이단이요 마귀 소속이다..
계시록 성취 때 약속대로 창조된 12지파 144,000은 최고의 정통이다. 이 12지파를 이단이라며 핍박한 자마다 참 이단이요 마귀 신을 받은 자이다. 그 행동을 보아 마귀 신의 목자임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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