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구약과 신약의 약속의 목자"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1 09: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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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초림 때 구약의 약속의 목자(예수님)를 믿지 않고 핍박한 예루살렘의 목자들같이, 오늘날 우리나라 목자들도 또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믿지 않고 핍박하였다. 사람은 신의 집이라 했다(고전 3:9 참고). 핍박한 자는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속에 들어 있는 악신이다. 해서 목자들은 성경을 읽어 보았음에도 구약의 약속의 목자와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한 것이다. 하면 핍박하는 이 사람은 누구(어느 신)의 집이 된 것인지 알 것이다.

오히려 불신자들은 핍박하지 않았다. 이는 그 안에 악신은 없기 때문이다. 이래도 자신을 알지 못하겠는가? 성경을 가지고 신앙한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정말 한심한, 입에 발린 신앙을 하는 자들이다. 성경에 무식한 자기 목자의 말만 듣고 믿다가는 지옥에 간다(마 15:14 참고). 하니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을 찾아 그 뜻대로 해야 구원을 얻을 것이다.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은 재창조된 신천지이다.

현재 해외에서 신천지 말씀을 듣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교회 간판을 바꾸어 단 곳이 수백 수천 곳으로 늘어났다. 곧 우리나라도 이같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200여 교회가. 우리와 MOU를 맺고 후속 교육을 받고 있다. 현재 기독교의 간판은 나라의 본 자손 곧 전통 교회의 간판이다.

성경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고 하였다(계 21:1, 계 6-7장 참고). 예수님 초림 이후의 전통 교회 간판은 재림 때인 오늘날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의 간판으로 바꾸어야 한다.

세상 만물들도 때를 따르고 있다. 오늘날은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이므로 약속한 계시록의 실체들이 다 나타나는 때이다. 이때 구습(舊習)에 젖어 처음 하늘 처음 땅에서 주님을 기다려도 주님은 그곳에 오시지 않는다.

구약의 약속의 목자 예수님같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는 약속의 말씀을 길로 삼아 온다. 해서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그 길로 가야, 신약의 약속의 목자도 하나님도 만나게 된다. 성경을 잘못 알고 거짓말을 해온 자가 회개 없이 주님을 만날 수는 없다. 눅 18장 8절을 보라. 거기에 답이 있다. 회개했는가? 약속을 믿었는가? 성경을 보고 자신을 알라.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었고, 인 맞았으며, 약속의 12지파에 등록(소속)되었다. 하나님과 천국은 이곳에 오신다고 하셨다. 계 14장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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