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세계타임즈가 쓰레기로 망가져가고 있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4월23일에 창간된 세계타임즈는 국민들이 지구촌에 시선을 맞추면서,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며 특히 보수와 진보로 분열되고 있는 국가적 환란이 수습되도록 보수와 진보가 대화를 나누게 하는 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언론사이다.
또한 세계타임즈는 ‘국민이 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구촌 세상의 변화상을 위해 산업 제안 및 선진국의 각 현장을 전한다는’ 설립 목적을 가지고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
관계자는 ‘사람이 우선되고 세상을 바꾸는 것에 앞장서기 위한 첫 번째 실천으로 환경문제를 집었다.’ 며 ‘환경문제를 더 관망하게 되면 환경쓰레기가 불어나 감당이 되지 못할 것이고 이를 두고 볼 수 없어 행정기관만 믿고 살기에는 너무 늦은감이 없잖아 있다.’ 고 그 이유를 들었다.
또한 ‘언론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더불어 모든 힘을 동원해 <선도와 개선> 즉 처리방법까지도 동행해 환경처리를 할 수 있다.’ 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타임즈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생태계를 심각히 파괴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우리들의 생활과 환경운동을 통해 이제 세계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가자고 활동에 대한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