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이준화 기자]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참을성을 나타내십시오!” 광주 가 지역대회의 둘째 날 오전에 첫번째 심포지엄이 ‘우리는 참을성을 통해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봉사자로 추천합니다’ 라는 주제의 시작연설에 이어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 연설이 제공되었다.
특히 세번째 심포지엄 연사인 최 준씨는 '서로를 격려할 때'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물을 주고 비료를 줘도 바로 꽃이 피지 않을때, 참을성을 갖고 기다림이 필요하듯이, 낙담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힘을 주기 위해선 참을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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