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가 지난 22일(수) 환경관리사 강당에서 환경관리사 100만 명을 목표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과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를 열렸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 부산연합회 황성민회장 주최로 이뤄진 이날 토론은 한국 장애인 노동조합 총연맹 장희덕회장, 성정순 여성국장 ,한아방송 김돈우 회장대표 ,해운대 구의회 이상곤의원 , 신라대 김용범교수 .풍력발전 전문가 김도수 사장, 부산연합회 실무진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토론의 내용은 친환경의 정부 시책인 2050탄소제로 로드맵을 이루는데 적극 동참한다는 의지와 함께 대학생부터 나이 많은 어르신들까지 환경 관련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씩 더해 그 개수만큼 기존의 직업과 새로운 직업이 창출 될수 있는 직능인 환경관리사로 거듭 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었다.
또한 한국 환경관리사 총연합회의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가며 발전 방향과 함께 다음 만남에서 MOU 체결을 할수 있도록 각 단체의 확답을 받아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는 이번 토론을 통해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라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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