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민재난안전총연합대회 3월 3일 개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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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국내 최초 재난보안관 출범
제 1회 100만 국민재난안전총연합대회 개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재난보안관 전국 100만회원 준비 완료

[세계타임즈 = 백진욱 기자] 3월 3일(금) 오후 1시,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잠실학생체육관)에서 국내 최초 국민의 안전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100만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이 개최된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회장 장훈)은 지난 3년동안 전국 본부 및 지회에서 국민의 안전과 재난사고의 발생 시 개인의 생명을 지키며 사고예방을 위한 ‘재난안전보안관’을 모집하여 활동하였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회장 장훈)은 행정안전부 소관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문화 활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장훈 회장은 ‘국가 안전은 매우 미흡하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은 한계적이라고 말했다.

장훈 회장은 지난 3년동안 ‘재난안전보안관’을 모집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시범 운영을 하면서 ‘재난안전보안관’의 활약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안전은 국가가 말한, 수치와 데이터로 예방을 하는게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위험지역을 발견하여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재난안전보안관’은 안전사고 취약지역 현장에서 전문적인 소견을 지자체에 전달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고 했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회장 장훈)는 제1회 100만 국민재난안전총연합대회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을 개최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제1회 100만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을 앞두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 안전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 관련 전국 지자체와 업무협력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지만, 적극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난안전보안관’의 출범으로 국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의 안전도시로 기대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지자체에서는 관심이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장훈 회장은 전국 지자체장에게 제1회 100만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에 깊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회장 장훈)은 대한민국 제1회 100만 국민재난안전총연합대회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로 안전한 국가, 사건 사고가 없는 국가로 국민과 함께 동참하고자 전했다.

장훈 회장은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으로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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