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장승영 기자]잠시 머무르는 지금 내가살고 있는 지구속의 내생활을 “삶”이라 생각한다면 내가 꿈속에서 경험한 영원한 혼이 있다는것과 그 영혼은 멈추지 않는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내영혼의 편안함과 기쁨의 영생을 위해서 내육신의 삶에서 조그마한 역경정도는 인내로 그리고 후일의 소망을 바라보며 이겨내야 한다고 엮자인 강상학목사는 서문에서 강조한다.
역자인 강목사는 종교를 믿는 것은 자유이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내자신이 알고있는 것이 우리 인생의 진리라는 것을 확신했을때에는 모든사람들에게 알려드리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되어 이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더우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의 지표가 되는 책이 중요하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도 우리 인생의 삶이 끝난후 영혼의 삶까지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는 책이라는점에서 큰 의미를 둘수가 있다.
이 책은 3권으로 구성되어있다. 1권은 우리삶의 흘러가는 인생에 대한 의미를 담았고 2권은 성경말씀이 복된 구원의 영생수가 되며 시나브로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중심으로 했다. 그리고 마지막 3권은 인류와 우주의 신비를 찬사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에 대해 역점을 두었다.
엮자인 강상학목사는 특이한 이력의 성직자이다. 한때 기업을 이끌면서 사업을 크게 이끌었던 사장님이었다. 또한 1988년도에는 <한국인의뿌리.라는 책으로 100만부 판매를 이루어 각언론에서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엮자인 깅 목사는 이 책에 대해 “ 내 영혼의 평안함과 기쁨의 영생을 위해 내 육신의 삶속에 수 많은 고초를 겪어도 희망를 놓지않고 살아갈수 있는 인생의 안내자가 되는 책 입니다. <내 영혼의 뿌리>를 통하여 힌국 교회의 목회자 장로들이 꼭 참조하고 모두가 영혼구원운동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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