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나무에는 인천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다솜에는 세 작가가 조선시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공휴일 휴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ce.go.kr)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갤러리 나무에는 인천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다솜에는 세 작가가 조선시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공휴일 휴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ce.go.kr)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