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시록 성취 때는 심판하는 일도 있다. 그리고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목사님들, 계시록 전장을 가감한 자가 누구를 이단이라고 할 자격이 있을까요?” 심판 때는 예수님의 말씀과 그리고 12제자들이 심판한다고 하였다(요 12:48, 마 19:28). 이 심판 때 핍박 잘하는 목사는 그 결과가 볼 만할 것이다. 말씀도 모르면서 목사를 하였으니, 그 행위가 말이 아니었다.
계시록 성취 때는 전쟁과 심판이 있고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지는 때이다. 계시록의 뜻도, 그 실체들도 모르면서 목사가 되었으니, 그 거짓 증거한 행위와 거짓 증거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목사님들, 이 말 맞지요?”
“한국 목사님들 중 계시록을 가감하지 아니한 자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또 신천지에게 이단이라고 하지 않은 자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또 계시록을 통달한 목사님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이 거짓 목자들은 지옥에 가서도 자기를 정통이라 할 것이다. 계시록의 12지파는 심판하는 권세를 가졌고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도 가졌다(계 2-3장). 심판의 시간이 다 되었으니, 자기의 신앙이 어떠한지를 깨달은 자는 회개하고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구원받을 것이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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