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요한계시록 예언 성취 증거"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7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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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이 책 요한계시록은 불과 약 13장(張)의 작은 책이며,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일곱 인을 찍어 가지고 계셨다. 해서 천상천하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었다. 하나 기록된 지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예수님이 이 책을 취하여 계 6장에서부터 인을 떼시고 그 안에 기록된 것을. 이루셨다. 예수님이 계 1장에서 22장까지 이루실 때 곁에서 그 이룬 것을 본 자가 있었다(계 22:8). 예수님은 이 사람을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였으니(계 22:16), 그가 곧 예수님이 보내신 약속의 사자이다. 이 사자가 왔을 때 그 증거를 들었는가, 아니면 이단이라며 또 쫓아냈는가? 성경의 뜻도 잘 모르면서 이단이라는 말은 누구에게 배웠는지, 초림 때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한 것같이 오늘날도 약속의 사자에게 ‘이단, 이단’ 하였다.

이 계시록 성취 때는 심판하는 일도 있다. 그리고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목사님들, 계시록 전장을 가감한 자가 누구를 이단이라고 할 자격이 있을까요?” 심판 때는 예수님의 말씀과 그리고 12제자들이 심판한다고 하였다(요 12:48, 마 19:28). 이 심판 때 핍박 잘하는 목사는 그 결과가 볼 만할 것이다. 말씀도 모르면서 목사를 하였으니, 그 행위가 말이 아니었다.

계시록 성취 때는 전쟁과 심판이 있고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지는 때이다. 계시록의 뜻도, 그 실체들도 모르면서 목사가 되었으니, 그 거짓 증거한 행위와 거짓 증거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목사님들, 이 말 맞지요?”

“한국 목사님들 중 계시록을 가감하지 아니한 자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또 신천지에게 이단이라고 하지 않은 자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또 계시록을 통달한 목사님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이 거짓 목자들은 지옥에 가서도 자기를 정통이라 할 것이다. 계시록의 12지파는 심판하는 권세를 가졌고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도 가졌다(계 2-3장). 심판의 시간이 다 되었으니, 자기의 신앙이 어떠한지를 깨달은 자는 회개하고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구원받을 것이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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