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식품 만의 프리미엄급 닭 가슴살 .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4 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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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스포츠 산업의 12%를 차지하는 피트니스 사업 7조원 규모로 급성장.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피트니스 산업이 몸짱열풍과 함께 전체 스포츠 산업의 12%를 차지하는 7조원 규모로 급성장하였다는 것과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건강한 몸과 100세시대를 맞아 한국 피트니스 산업 규모는 더욱더 크게 성장하게 될것이다.


대한민국의 피트니스는 2015년기준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으며 대한민국의 최상위권의 선수들의 진출과 새로운 챔피언들의 등장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피트니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 하였으며 각종 매체 및 다양한 홍보를 통하여 피트니스인뿐 아니라 모든사람이 즐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축제와 더불어 시 대회 및 외국으로 진출이 되었으며 세계인들이 즐기며 관심을 가지게된 피트니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주 5일 근무가 되면서 운동이라는 문화생활이 자리를 잡아감으로써 회원제로 이루어지는 운동센타의 수는 약 만 여개로 관련 종사자의 수만 10만명을 돌파하며 피트니스 인구의 수도 약 천 만명으로 불황을 타지않는 필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2015년을 전후로 두배 이상 성장 하였으며 이에 피트니스 대회를 향한 관심 및 피트니스 대회의 규모 또한 커지면서 거기 따른 먹거리 주식으로 자리 잡아가는 닭 가슴살 제품이 입지와 수익성이 크게 확장하고 있다.


양양식품 양지이대표는 "향후 피트니스 산업규모와 함께 나갈 수 있는 명품 닭 가슴살을 생산 해냄으로써 부가적인 수입 및 스폰서쉽을 통한 수익성 또한 매우 크게 평가되고 피트니스 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향후 단발성 시합개최가 아닌 개최의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참가 선수의 폭도 높아짐으로써 저희 양양식품 만의 프리미엄급 닭 가슴살 식스팩라인 제품을 2018년 10월 출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양양식품은 연예인들 입소문으로 인해 닭 가슴살 맛과 품질로 인정받아 닭 가슴살 업계 최초로 연예인들과 런칭 쇼케이스를 열었고 해썹인증과 함께 바른먹거리의 식생활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짓수 국가대표 장인성 선수는 "주짓수 훈련기간에는 큐브타입으로 손쉽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감도 브드럽고 독특한 양념덕에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훈련중에는 필수로 챙겨 먹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양양식품 양지이대표는 "2019년 3월2일부로 닭가슴살 재우스. 하이지아 고퀄리티 라인 제품들을 또 출시하며 양양식품이란 회사가 대한민국의 피트니스 시장에서 최고의 닭 가슴살 만들어내는 회사로 거듭나며 2020년 1월부로 법인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양양식품 회사를 지켜봐 주십시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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