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마다 같은 신앙인들이 예언은 믿지 않고 마치 자기들은 죄 없는 의인인 것같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핍박하였고, 또한 핍박하는 것을 자랑같이, 진리인 것같이 여겨 왔다. 오늘날에도 이 핍박하는 소리를 못 들었다 하겠는가? 저 개신교는 성경에는 무식하나 핍박하는 것은 일등이다. 신약 성경에 예수님은 이기라고 수없이 말씀하셨다. 하나 진리로 이기라 했지, 핍박으로 이기라 하신 것이 아니었다. 핍박하는 자는 마귀 집단이라고 하셨다.
오늘날 한국에서 핍박을 제일 잘하는 교단이 어디인지 잘 알 것이다. 이들에게 성경 기준으로 함께 시험을 치자 하니, 벙어리가 됐다. 이것이 요지경 속인 한국 교회의 현실이다.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시험 쳐서 확인하자고 하면 조용하다. 이에 응하는 자가 없다. 마귀는 진리 앞에 꼬리를 감춘다.
한국의 언론 기자들은 정통과 이단의 분쟁 해결을 위해 개신교의 신학 박사, 목사들과 신천지가 성경 기준으로 함께 시험(100문제)을 치도록 권장해 보는 게 어떻겠는가? 이 시험으로 누가 이단이고 누가 정통인지 해결될 것이다. 신천지는 언제든지 시험에 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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