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정 연계 영화 제작으로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 실천
◦ 다름을 이해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생 참여형 배움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충현중학교는 1월 5일 교내 창의관에서 ‘제4회 달라도 괜찮아’ 영화제를 개최하고,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12편을 상영했다.
이번 영화제는 충현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상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상영 작품들은 사랑, 다름, 꿈, 공정, 우정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차별과 편견, 관계의 갈등, 성장의 순간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담아냈다. ‘수상한 전학생’, ‘비브라토’, ‘숨겨진 그림자’ 등 작품들은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한 1학년부 교사들은 “영화제를 통해 자기 이해에서 출발해 타인과 사회로 확장되는 배움의 흐름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서로 달라도 괜찮다는 믿음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스크린에 담기길 바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현중학교는 ‘실천하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공동체성 함양’을 학교자율과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존과 평화를 바탕으로 기본 인성과 생태시민성을 갖춘 충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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