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해바다 배경, “사진찍으로 오세요”
단축·분리 항로 운항 개시 , 하루 6회 증편 주문도까지 35분

[세계로컬핫뉴스] 서도면, 살곶이 선착장 포토존 설치

심하린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5-25 1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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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도면_살곶이 선착장

 

[강화군=세계타임즈 심하린 기자] 강화군 서도면은 지난 3월 단축·분리 항로를 개항하면서 당초 하루 2회에서 6회로 배편이 늘어났다. 또한 주문도까지 1시간 40분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35분으로 단축되는 등 주문도·아차도·볼음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도면(면장 윤승구)은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에 일원으로 살곶이 선착장에 안전휀스와 포토존을 설치했다. 포토존은 하트 모양으로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서도면은 강화도 서북단에 위치한 4개의 유인도서와 9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천혜의 관광지로 주문도리의 대빈창해수욕장과 뒷장술해수욕장. 볼음도리의 조개골해수욕장과 영뜰해수욕장 등 4개의 해수욕장이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304호로 지정된 수령 800년의 은행나무,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4호로 지정된 바실리카 양식의 서도중앙교회건물 등의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

 

윤승구 면장은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에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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