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고구마 밭 잡초제거 및 보식작업 실시

심하린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6-15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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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세계타임즈 심하린 기자]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는 지난 14일 인화리 송산마을에 위치한 고구마 밭(1,297㎡)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재한 고구마 밭 제초작업과 보식작업을 했다.

이날 자치위원 27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고구마 밭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고사된 고구마 순을 보충하기 위해 고구마 순 500주를 보식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고구마 행사를 통하여 고구마를 키워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김성기 위원장은 “고구마 밭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고구마 순을 보식하여 관리하면서 작으나마 주위의 힘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뿌듯함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땀을 흘렸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고 돕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정이 넘치는 따뜻한 양사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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