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운영 ‘나’를 만나 ‘꿈’으로 향하는 길 열어준다

우경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6-14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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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타임즈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웅수) 위(Wee)센터는 6월부터 초·중학교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 또는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여 학교 적응력을 증진시키고, 학업지속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그림책 매체를 활용한 ‘나는 누구일까?’, 중학생 대상으로는 초단편 영상 매체를 활용한 ‘나의 이야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6월 12일(토)에는 남인천여자중학교에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나의 이야기 만들기–영상을 통한 자기이해’ 프로그램의 첫 회기를 진행하며 소중한 나 자신을 표현하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나를 표현하는 사진을 촬영하며 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나와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배세열 중등교육과장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끝까지 모두를 책임지는 인천교육’을 구현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남부 위(Wee)센터에서는 2021년 한 해 동안 관내 총 8개교 약 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부모 연수, 관내 전문상담인력 수퍼비전 등을 지원하여 보다 체계적인 학생 교육 안전망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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