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 내 공유지를 활용해 녹색여가 공간 조성

[세계로컬핫뉴스] 대전 중구 산서생활체육공원,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휴식 공간 조성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6-15 1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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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목달동 산서생활체육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의 휴식 및 체력단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목달동 444-2번지 일원에 국‧시비 포함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 기존 중구 체육복지센터(축구장)와 연계한 족구장(403㎡), 순환산책로(230m), 목재스탠드 등을 설치해 중구 최초 체육공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 중 하나인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생활권 도시공원이 전무한 개발제한구역 내 공유지를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녹색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인근에 위치한 뿌리공원 및 무수천하마을과 함께 관광자원을 확충해 그 의미가 크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에 조성한 산서생활체육공원의 족구장과 산책로는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잠시나마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여가, 취미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라며, 생활체육공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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