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조망권 및 사생활 침해와 관련한 대책 마련 필요

장태환 경기도의원 “의왕시 내손2동 주상복합 건축 관련 민원 논의”

이영진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6-14 23: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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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경기도의회 장태환(더불어민주당, 의왕2) 도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청 관계자, 의왕내손 이편한세상아파트 주민 3명과 함께 내손2동 13층 주상복합건물 건축과 관련한 민원 해결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당 민원은 의왕시 내손동 643번지에 위치한 13층 규모인 주상복합건물로 완공시 예상되는 기존 거주 주민들의 조망권 피해 및 사생활 침해, 협소한 주변 도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해당 주민들은 “조망과 사생활 침해 등에 있어 피해를 입게 될 것이 예상되며, 이는 주상복합 분양세대에도 동일 피해가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협소한 도로와 인근 안전문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참석한 의왕시청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 민원내용들을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현저히 적지만, 시설 보완 및 해당 건축주와 대안을 논의해 보겠다” 고 설명했다. 

 

이에 장태환 도의원은 “건물들이 지어지면서 조망권 및 사생활 침해의 심각한 문제가 예상된다. 시민들의 조망권 및 사생활 침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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