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이호근 / 기사승인 : 2021-05-07 0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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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안 심사, 조례안 의결 등 15일간의 의사일정 마무리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의회(의장 박병석)는 6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년도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혁신도시 시즌2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한 35건의 안건(조례안 25, 결의안 2, 동의안 3, 예산안 2, 기타 3)을 심사하고 상임위에서 의결한 대로 가결했다. 

 

울산광역시의회 혁신도시 시즌2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한 후, 황세영 의원, 윤정록 의원, 이상옥 의원, 이미영 의원, 안도영 의원, 손근호 의원 등 6명의 의원을 선임했다.  

 

이날 안건심사에 앞서 이시우 의원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 장윤호 의원이 “울산의 도시계획 정책에 대한 제언”, 김미형 의원이 “울주 반구천 일원 명승 지정,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이어지기 기대하며”, 안도영 의원이 “울산시의 일자리정책과 대우버스 사태를 보며”, 이미영 의원이 “울산시의 방사능방재 강화를 촉구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건심사 후에는 윤정록 의원이 “서울산 차량등록사업소 분소의 조속한 설치 촉구”, 손종학 의원이 “옥동 군부대이전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까?”, 김성록 의원이 “시민 삶의 질적 향상과 사람중심 도시환경 제공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TF팀 구축과 방역시스템 확보”에 관하여 시정질문을 했다. 

 

박병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 신속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해 시와 교육청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면서 “오늘 의결한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잘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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