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제31회 환경의날 기념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 개최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4-02 0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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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초등학생 대상, 4월 6일∼4월 2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 대상 1명·최우수상 3명·우수상 6명·장려상 15명 등 총 25명에게 구청장 훈격의 상패 수여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로구의 ‘2050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행동 실천서약 내용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로,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으로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의의를 두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고 학교별로 일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품은 검정색 볼펜 또는 연필로 A4용지 1∼2매 내외(원고지 환산 1000자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자필로 작성한 작품만 인정된다.

접수된 작품은 4월 27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되며, 수상자는 5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총 25명 규모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에게 구로구청장 훈격의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중 개최된다. 다만 참여 인원에 따라 시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02-860-2599)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글짓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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