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제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조경수 묘목 생산지 전의를 알리고 묘목 전시·판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묘목 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린다.
행사 기간 묘목플랫폼에서는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 농가가 참여하는 묘목 판매장이 운영되며 묘목 경매와 청년 농가 참여 부스 등 다양한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공기놀이틀, 얼굴 그림그리기, 블록 놀이가 마련되고 반려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목재·원예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에 있는 도장을 모으면 축제장에서 추억을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블루베리, 무늬쥐똥나무 등 묘목 500주씩 3일간 총 1,500주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와 함께 풍물놀이, 난타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동호회 밴드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고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풍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국 대표 조경수 생산지인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축제에 방문해 다양한 묘목을 접하고 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