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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2025) 사진 |
[충남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텔레비전(TV)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전국 단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홈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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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2025) 사진 |
도는 선정 업체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 방송 편성(업체당 50분)을 제공하며, 방송 제작부터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3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와 홈앤쇼핑 판매 담당자(MD) 상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박람회 참가 지원, 소셜커머스 입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도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가진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유통 경로를 다변화해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는 본 사업으로 총매출액 22억여 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 중 매출 전국 1위를 기록, 우수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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