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창중학교, 어린이책 번역가와 함께 진로의 의미를 되새기다!

이현진 / 기사승인 : 2025-06-06 08:07:50
  • -
  • +
  • 인쇄
“좋아하는 일은 직업으로!”
번역가의 삶과 언어의 세계를 통해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작 제공


[아산시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아산 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2025년 6월 4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책 번역가와 함께하는 진로 여행’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 주관하는 ‘꿈나눔 찾아가는 진로멘토 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번역이라는 직업 세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 나선 어린이책 번역가는 자신이 되기까지의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며, 번역가의 일상과 직업의 의미 그리고 번역 작업에서의 고민과 창의성 등을 공유했다. 특히 “번역은 단순한 언어 변환이 아니라, 새롭게 다시 써내려가는 과정”이라는 설명은 학생들에게 번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또한 캐릭터 이름이나 말투를 한국어에 맞게 살리는 실제 번역 사례를 통해,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언어의 섬세한 조율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팬 자막과 연예인 콘텐츠 번역 등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분야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AI 시대에 번역가로서 갖춰야 할 역량과 감각, 그리고 출판, 영상, 게임, 통역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번역 관련 진로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주었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해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나의 진로로 연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새로운 시야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